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김달수) 임직원 8명은 22일 제379군사안보지원부대를 방문해 부대현황 청취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민·군 업무협조 등 기관 간 유대강화 방안 토의 및 장병들을 격려하고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매일
news@jejumaeil.net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회장 김달수) 임직원 8명은 22일 제379군사안보지원부대를 방문해 부대현황 청취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민·군 업무협조 등 기관 간 유대강화 방안 토의 및 장병들을 격려하고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