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란 작가 개인전 개최
ICC JEJU 10월 17일까지
김성란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어머니의 꽃밭> 전시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내 갤러리 ICC JEJU에서 진행 중이다.
서귀포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미술교육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김성란 작가는 2000년 프랑스 그랑 쇼미에르를 수학한 뒤 첫 번째 개인전을 열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 및 전시에 집중하였고. 2013년에는 이중섭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전시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연중무휴이다.
제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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