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지역서 기능·역할 모색

 한수풀도서관(관장 이창석)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읍면지역 공공도서관 기능과 역할을 제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 세미나 – 한수풀 도서관 30년, 앞으로의 30년을 그려보다’세미나를 지난 15일 한수풀도서관 드림누리관에서 진행했다.
 이창석 관장은“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공공도서관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미나는 코로나19 단계적 운영지침에 의거하여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규칙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