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의근)내 갤러리 ICC JEJU가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주의 자연을 재해석하여 감성적인 그림을 화폭에 담는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의 초대전 <치유의 정원 - 눈부신 봄날>전을 개최한다.
 이미선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이번 전시는 열세 번째 개인전이다.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한국화 분과위원장과 제주도 건축심의위원을 역임 후, 현재 제주도 공공미술 자문위원,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 이중섭미술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제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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