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짓고 교도소 가라' 환청 듣고 강도 범행 50대 징역 3년
'죄 짓고 교도소 가라' 환청 듣고 강도 범행 50대 징역 3년
  • 임아라 기자
  • 승인 2020.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죄를 짓고 교도소를 가라는 환청을 듣고 강도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식 부장판사)는 특수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1)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91일 오전 9시께 서귀포시 대정읍 모 편의점에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카운터 직원 BA씨를 위협한 뒤 현금 18만원과 냉장고의 캔맥주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1999년 살인죄 등으로 징역 20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출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