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건입동위원회(위원장 강대선)는 24일 회원 12명이 건입동 관내 노숙인과 취객의 무질서 행위에 대해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