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3시 30분께 제주시 삼양동 모 다세대주택 계단에서 귀가 중이던 정모씨(여.44)가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 반지 등이 들어있는 손가방을 날치기 당했다.경찰은 키 165cm 가량에 마른 체격, 검은색 점퍼와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쫓고 있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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