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이 마련한 한··3개국(제주, 중국 닝보시, 일본 나라시) 청소년문화예술캠프가 2020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비대면 합동회의에서 비대면 국제문화교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문화교류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광역), 문화재단 등 21개 국내기관과 주한대사관, 문화원 등 21개 주한외교단 등 총 42개 기관은 지난 1일 올해 추진한 비대면 국제문화교류 사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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