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소장 양연심)는 연동 소재 합기도 태무관(관장 허석윤)이 100여명의 원생들과 강사들이 라면을 모아 250개를 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합기도 태무관은 2016년부터 사랑의 라면트리 만들기를 진행해 지역아동센터 등에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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