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지 10~20년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2시40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선착장 인근 대나무 숲에 서 백골 상태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로 보이는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변사자의 착의 형태 등에 비춰 선원으로 추정하고, 유전자 감 식을 의뢰했다. 김광호 kimh@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숨진 지 10~20년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신원 파악에 들어갔다. 15일 오후 2시40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선착장 인근 대나무 숲에 서 백골 상태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로 보이는 사체가 발견됐다. 경찰은 변사자의 착의 형태 등에 비춰 선원으로 추정하고, 유전자 감 식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