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이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추분을 사일 앞둔 20일  한라산 백록담이 뒤로 보이는  오름군락과 서귀포 지역이 어우러져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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