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 으로 불리는 ‘바다 갈라짐’ 현상이 서귀포시 서건도 에서 일어난 가운데 7일 많은 관관객과 도민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다 갈라짐은 달과 태양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사리기간에 조수 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주변보다 높은 해저 지형이 일시적으로 드러나 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사진 윗쪽은 평상시 바다에 잠긴 서건도 항공 촬영 모습)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모세의 기적 으로 불리는 ‘바다 갈라짐’ 현상이 서귀포시 서건도 에서 일어난 가운데 7일 많은 관관객과 도민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다 갈라짐은 달과 태양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사리기간에 조수 간만의 차가 커지면서 주변보다 높은 해저 지형이 일시적으로 드러나 바다가 갈라진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다 (사진 윗쪽은 평상시 바다에 잠긴 서건도 항공 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