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 3개 반대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해군기지 추진에 따른 최근 동향에 대한 공동의 입장을 밝히고 제주도해군기지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지역경제효과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군기지 3개 반대대책위원회는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해군기지 추진에 따른 최근 동향에 대한 공동의 입장을 밝히고 제주도해군기지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는 지역경제효과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