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21일 친동생의 인적사항을 이용, 위변조여권을 만들어 일본으로 불법으로 출국하려던 노모씨(36.제주시 연동)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출국 불허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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