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연수원을 제주에 건립하기로 하고 2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태환 지사(왼쪽)와 정용근 농협 신용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연수원은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에 1만평 규모로 시설비 300억원이 투입되 강당과 세미나실 기숙사 등을 갖추게 되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협중앙회가 연수원을 제주에 건립하기로 하고 2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태환 지사(왼쪽)와 정용근 농협 신용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연수원은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에 1만평 규모로 시설비 300억원이 투입되 강당과 세미나실 기숙사 등을 갖추게 되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