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 고3수험생 어머니가 서귀포시 사계리 앞바다에 위치한 형제섬에 떠오른 붉은일출을 바라보며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녀가 그동안 쌓은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다.
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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