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 감귤유통처리를 담당할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22일 개장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이번 거점 APC 가동을 계기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감귤생산농가와 회원제 협약을 통해 공동출하 공동계산 방식의 점수제 공동계산제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감귤농협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 감귤유통처리를 담당할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22일 개장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이번 거점 APC 가동을 계기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해 감귤생산농가와 회원제 협약을 통해 공동출하 공동계산 방식의 점수제 공동계산제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