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저녁 모슬포 앞 남서쪽 3㎞ 해상에서 모슬포선적 낚시어선 해영호(3.86t)가 침몰해 3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 2명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께 생존자인 강창우씨가 극적으로 구조돼 대정읍 운진항에서 대기중인 119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저녁 모슬포 앞 남서쪽 3㎞ 해상에서 모슬포선적 낚시어선 해영호(3.86t)가 침몰해 3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 2명은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오후 5시께 생존자인 강창우씨가 극적으로 구조돼 대정읍 운진항에서 대기중인 119 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