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지사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몬태나주 빅스카이에서 열리는 한미FTA 5차 협상과 관련, 1일 미국 현지로 떠나는 가운데 30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협상 품목에서 감귤류가 반드시 제외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과 최대의 역량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태환 지사가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몬태나주 빅스카이에서 열리는 한미FTA 5차 협상과 관련, 1일 미국 현지로 떠나는 가운데 30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협상 품목에서 감귤류가 반드시 제외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과 최대의 역량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