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껍질은 한의학에서 진피(陳皮)라고 하며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귤껍질은 한의학에서 진피(陳皮)라고 하며 위(胃)를 보호하여 소화를 돕고, 담(痰)을
삭이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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