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5차협상이 열리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귤류가 협상품목에서 쌀과 대등하게 반드시 제외되도록 감귤의 민감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내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협상에서도 지속적으로 협상단에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기호 기자 ghkohcj@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미 FTA 5차협상이 열리는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귤류가 협상품목에서 쌀과 대등하게 반드시 제외되도록 감귤의 민감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내년 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협상에서도 지속적으로 협상단에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