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2시5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N아파트 앞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이 오토바이를 탄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에게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경찰은 가출 청소년 및 중국집 배달 아르바이트생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에 들어갔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28일 새벽 2시50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소재 N아파트 앞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40대 여성이 오토바이를 탄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에게 가방을 날치기 당했다.
경찰은 가출 청소년 및 중국집 배달 아르바이트생 등을 상대로 탐문 수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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