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6일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모씨(51.제주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6일 새벽 3시 30분께 제주시 이도동 광양로터리 부근에서 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 부근에 도착하여 택시비를 요구하는 기사에게 요금이 많이 나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제주경찰서는 16일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현모씨(51.제주시)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6일 새벽 3시 30분께 제주시 이도동 광양로터리 부근에서 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 부근에 도착하여 택시비를 요구하는 기사에게 요금이 많이 나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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