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15일 천연기념물 제 159호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왕벚나무 재생지에서는 동박새들이 왕벚나무에 앉아 만개한 벚꽃 꽃술 사이에 부리를 묻고 꿀을 따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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