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리법인 병원 도입에 대한 기자회견이 23일 이어진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는 건강권보장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 관계자들이 영리법인 병원 여론조사 실시계획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과 제주도청에서는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영리법인 병원 도입을 위한 여론조사 실시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기호 ghkohcj@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영리법인 병원 도입에 대한 기자회견이 23일 이어진 가운데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는 건강권보장과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 관계자들이 영리법인 병원 여론조사 실시계획을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과 제주도청에서는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영리법인 병원 도입을 위한 여론조사 실시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