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진돗개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강모씨(25.제주시 이도동)를 절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2일 새벽 4시께 제주시 이도동 소재 D건재 내에 묶여 있던 진돗개(시가 30만원)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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