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35분께 제주시 아라동 목석원 남쪽 500m 도로에서 제주대 방향으로 가던 김모씨(38.제주시 아라동)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선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친 뒤 재차 시내버스와 부딪쳤다.이 사고로 김씨와 김씨의 아들(8)이 중상을 입었으며 버스 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4일 오후 1시 35분께 제주시 아라동 목석원 남쪽 500m 도로에서 제주대 방향으로 가던 김모씨(38.제주시 아라동)의 승용차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차선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부딪친 뒤 재차 시내버스와 부딪쳤다.이 사고로 김씨와 김씨의 아들(8)이 중상을 입었으며 버스 승객 등 6명이 경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