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23일 제주관찰보호소에서 공개되 관계자가 전자발찌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 고기호 ghkohcj@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범죄자들이 착용할 전자발찌(왼쪽)와 가택 감독 장비 등이 23일 제주관찰보호소에서 공개되 관계자가 전자발찌를 살펴보고 있다. 전자발찌를 하고 외출을 하면 휴대전화 모양의 추적장치(오른쪽)를 통해 실시간 위치가 중앙관제센터로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