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L군은 지난 2일 오후 10시께 남제주군 남원읍 소재 넙치양식장인 W수산 내에서 직장 선배인 김모씨(60)의 승용차 열쇠를 갖고 나온 뒤 이를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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