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연동 S주유소 사장인 박모씨(48)가 마감을 하던 중 칼라복사기에 인쇄된 만원권 지폐 1장을 발견해 24일 오전 제주경찰서에 신고했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