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4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타이어를 떼어내 훔친 조모씨(32.제주시 일도동)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7월 28일 새벽 제주시 삼도동 소재 놀이터 앞 노상에 주차된 진모씨(28) 소유의 레져용 차량에서 바퀴 2개(시가 60만원 상당)를 떼어내 중고타이어점에 돼 판 혐의다.
김상현 기자
ksh5690@jejutimes.co.kr
제주경찰서는 4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타이어를 떼어내 훔친 조모씨(32.제주시 일도동)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7월 28일 새벽 제주시 삼도동 소재 놀이터 앞 노상에 주차된 진모씨(28) 소유의 레져용 차량에서 바퀴 2개(시가 60만원 상당)를 떼어내 중고타이어점에 돼 판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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