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께 남제주군 마라도 200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 사소한 시비 끝에 동료 선원인 또 다른 김모씨(44)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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