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근 3차례의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최씨는 지난 9월 25일 오전 11시께 혈중알콜농도 0.283상태에서 자신의 집 앞 도로에서 1t화물 차량을 운전한 혐의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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