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행정직 여성공무원협의회(회장 장우순)은 제주보육원에 방 2박스와 원생 임용득 학생에게 성금 60만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수호천사가 돼 주고 있다.

제주교육여성공무원협의회는 5년전부터 성금 60만원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보조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 이들은 지난 6월에는 백혈병․심장병 학생 돕기 사랑의 일일카페 운영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초․중학생 9명에게 1인당 160만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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