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을 모르게 앞으로 힘차게 내달리는 굴렁쇠처럼 아이들의 꿈과 희망도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굴렁쇠 10호’는 연구수업 공개발표회, 바른글씨 쓰기, 동화구연과 독서학습 연수 등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굴렁쇠 회지는 1988년에 창간호 발간 후, 꾸준히 학생들의 표현 능력과 인성교육 함양 등 질높은 국어교육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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