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가족과 친구와 김녕해안도로 달리며 추억쌓기”

우리 땅, 우리 섬! 2016 제주매일 국제마라톤대회

2016-11-27     박민호 기자

초겨울 바다 바람도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열정을 식힐 수 없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우리땅 우리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 자신보다 늦게 들어오는 동료의 모습을 찍는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