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개나리 2019-03-25 장진우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인 21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공원 탐방로에 활짝 핀 개나리 사이로 한 시민들 산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