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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축구결승전에서 부산선발을 4-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한 제주선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마지막 날인 22일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에서 부산선발을 4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수확한 제주선발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마지막 날인 22일 지적장애 축구 결승전 경기에 앞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운데)가 선수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별취재팀>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전 3일째인 21일 제주시한라체육관에서 서울-충북간 골볼 경기가 열린 가운데 충북 선수들이 상대 선수의 공격을 막고 있다. [특별취재팀]
여고부 원반던지기 최강자인 고진솔(제주중앙여고)이 제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원반던지기(F35~37 통합)종목에서 은메달에 그치자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