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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태현·신창근(국민의힘), 양영수(진보당), 임기숙·강민숙(무소속) 예비후보.
제주도교육청 전경
지난해 9월 4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앞마당에서 생을 스스로 마감한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주매일과의 신년 대담에서 향후 교육행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4·3사건 당시 강정마을 희생자 명단.
지난 16일 4·3도민연대 강정마을 4·3순례 도중 원순옥 할머니와 김영란 연구원이 만났다.
4·3 당시 강정마을 첫 집단학살지였던 당동산. 지금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강정동 말질로 일대. 4·3사건 당시 서울밧이라고 불렸으며 집단 학살지였다. 지금은 텅빈 공터로 남아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예전 ‘먹쿠실낭 동산’이라고 불렸던 지역이다. 용흥마을회관에서 용흥로 66번길로 이어지는 한라산 방향 삼거리에 있는 모서리 공터로 먹쿠실낭은 없다. [사진 = 김진규 기자]
학교 옆 비닐하우스로 뒤덮인 경작지가 매머루 동산으로 4·3당시 학살터였다. [사진 = 김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