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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의 거리 답게 간판도 예술이다.
300년 역사를 지닌 고 박명효씨 생가가 도심 속 외로이 남아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향사당
재미난 트릭아트가 발길을 붙잡는다
야외 전시장도 오밀조밀 볼 거리가 많다.
오래된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유물들
옛 교과서를 활용한 기념엽서
제주교육박물관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