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와 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12일 제주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김한규·위성곤 당선인은 지난 12일 제주도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지난 13일 샬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열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지난 13일 샬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열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지난 13일 샬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열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주도가 지난 13일 샬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열고 있다. [사진=제주도]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제주도 출신이거나 연이 있는 후보들도 당선됐다. (사진 위 왼쪽부터 지그재그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부승찬, 한준호, 국민의힘 김미애, 나경원, 조국혁신당 정춘생, 신장식 당선인.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결과 각 지역구마다 후보 지지에 차이를 보였다.

제주도내 어촌계가 마을어장에 홍해삼 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제주도가 지난해 6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7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6300만 원과 명품가방 등 총 46점을 압류했다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에 당선된 양영수 당선자가 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