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통초가마을 돌한마을에서 1일체험으로 진행되고 있는 냄비받침 체험 모습.

강이영·심영씨 두 자매가 제주돌문화공원 돌한마을에서 진행된 제주전통문화체험 목공예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살레 만들기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다.

외도 월대천과 주변 경관(2022년 7월, 축제사진,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제공)

제주 용천수의 구조물 형태를 잘 보여주는 애월읍 상귀리 소왕물

와흘메밀마을내 메밀밭 전경.

조천읍 와흘메밀마을이 제주시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마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코모스의 물의 문화유산 열대 및 아열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테마연구 표지.

조천읍 신촌리 조반물 용천수와 주변 경관.(사진은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제공)

프로젝트쿼스천 최은원 대표가 대정읍 일과리 카페 인스밀에서 지난 16일 열린 업사이클링아트 전시회 ‘부표의 여정’에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다.

프로젝트퀘스천이 자체 개발 중인 제주 몽돌 모양의 오브제 침봉 화병 시제품.

강서영 순경.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하수 이용량을 줄이고 대체 수자원을 확보해 이용하는게 시급하다. 사진은 성읍저수지.(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