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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선수(가운데)와 김효빈 선수(오른쪽)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최고의 몸짱 경찰에 등극한 한종범 경장(가운데)이 권지관 대한보디빌딩협회장(왼쪽)과 신소야 제주보디빌딩협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제주경찰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최고 몸짱 경찰을 가리는 ‘제1회 미스터폴리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왼쪽 상단부터 고민혁·이경하·차민지·이성근·최민철 선수. 왼쪽 하단부터 채윤지·조은나라 선수, 문경철 감독
왼쪽부터 강서정(2학년), 홍영옥 감독, 오예진(3학년), 강지예(2학년), 양서윤(1학년)
김재헌 선수
왼쪽부터 강서정·강지예·오예진·양서윤 선수, 홍영옥 지도자
올해 10회째 열리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는 세계랭킹 2위 고진영과 지난대회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 등 국내 최정상 여자 골퍼들이 총출동해 제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주고등학교(교장 이동성)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사이클 경기장 및 충청남도 금산군 일원도로에서 열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빨간 원안이 영주고 선수들. [사진=제주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