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878건)
6인조 그룹 '어쩌다밴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이 함께 노란무궁화 나무를 심고 있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키웠던 노란무궁화나무를 땅에 심고 있다.
지난 13일 비양도에서 열린 ‘나무임보 프로젝트 종료데이’에 참석한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키운 노란무궁 화나무를 심었다.
봉성리 새가름.
논픽션 부문 당선자 하상복씨.
시 부문 당선자 김은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