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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 조면암의 노두, 돈내코 상류 해발 800∼900m의 하천 바닥을 이루고 있는 조면암의 판상절리. 이와 같은 조면암의 노두는 어리목 상류의 Y계곡에서도 관찰된다. <사진=강정효씨>
산벌른내 폭포, 100여m의 수직 절벽에 50여매의 용암류 단위(lava units)로 이루어져 웅장한 모습이다. 마치 시루떡을 연상케하듯이 현무암질 용암류가 켜켜이 쌓여 있다. 비가 많이 온 날에는 엉또폭포와 같은 폭포가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크레용화는 크레용 한 세트만 있으면 되니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크레용은 손 쉽게 접할 수 있는데다 누구나 사용하기 쉬워 미술심리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