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4·5일 이틀간 제주도내 4개소에서 4개 해양정화활동 단체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지구별약수터 인스타그램]

도로안내전광판에 ‘긴급차량 출동 중’이라는 문구가 표시됐다.

제주시가 지난 제주왕벚꽃축제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범석 교수.

제주해경 해상 특수기동대가 중국어선을 검문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이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소방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김급차량 출동을 알리는 안내판. 

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2일 낮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해녀들이 시위하고 있다. [사진 = 김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