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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양회천 이등상사(오른쪽 사진)의 조카 양승찬 씨가 제주4·3 도민연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제주시의 품종교체사업으로 지난달 태어난 저지종 1호 송아지.
증설공사가 완료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해 바이오가스와 전기를 생산한다.
이곳은 전주형무소 재소자 학살 당시 1500여 명이 사살된 형무소 인근 야산과 공동묘지가 있었던 자리다. 현재는 한전 전북본부와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옛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이윤유 학생.
이윤유 양(수원초 5년)의 최우수상 작품 '풍요로움의 다른 이면'.
제주와 아세안의 다채로운 자원을 공유하고 한국-아세안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한 소통공간인 제주 아세안홀이 지난해 9월15일 제주국제평화센터에 개관했다.
2023 제주바다사랑 공모전 대상 수상자 박규빈양.
박규빈양의 대상작 ‘해녀의 눈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 22일 세미양빌딩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의 성장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앙트러프러너 1기’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Route330 성과공유회
JDC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룩셈부르크 테크노포트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