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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서 금메달 2개를 합작한 이성재(외쪽), 김선욱. [특별취재팀]
육상 여자일반부 200m에 출전한 김민지(제주도청)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고기호 기자
대회 4일째인 31일 비교적 많은 양의 가을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기에 차질을 빚었다. 사진은 경기 진행요원들이 육상(투척)에 쌓인 빗물을 쓸어내는 모습. 박민호 기자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육상 200m에 출전한 여호수아(인천)가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31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육상 200m에 출전한 제주도청 소속 김민지(가운데)가 결승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제95회 전국체전 4일째인 31일 가을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기가 차질을 빚고 있다. 사진은 이날 일정이 취소된 정구 경기장(제주연정구장) 모습. 박민호 기자
여자 기계체조 유망주 허선미가 30일 한라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뒤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여자장대높이뛰기 임은지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여자장대높이 뛰기 임은지가 4m10cm을 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포환-제주도청 이수정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