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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서 수목원까지 이어지는 흙길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하기 좋은 곳이다.
한라수목원은 도심 속에 자리잡고 있는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녹차 밭 건너에는 산수국과 치자꽃이 줄지어 있다.
남국사 주차장부터 법당 가는 길에 삼나무 터널 밑으로 개량 수국이 가득 심어져 있다.
수국은 동아시아와 아메리카 등이 원산지로 원예가들이 장식용으로 개량한 품종이다.
녹차밭 너머로 산수국과 치지꽃이 줄지어 있다.
냉정, 무정, 거만의 꽃말을 가진 수국. 사진은 종달리에 핀 수국
깔끔하고 책이 있는 분식집 '시앙'
아름드리 팽나무가 하천을 따라 줄지어 서있다.
비양도를 지키기 위해 지어진 명월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