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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주형무소 재소자 학살 당시 1500여 명이 사살된 형무소 인근 야산과 공동묘지가 있었던 자리다. 현재는 한전 전북본부와 아파트 등이 들어서면서 옛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사진 = 김진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지난 22일 세미양빌딩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의 성장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앙트러프러너 1기’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과학기술원, SK증권(주)와 ‘제주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업무 합의서(MOA)’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